훈련소 나와서 이것 저것 질렀다.
평소에 사야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었는데
이번에 월급이 굳어서 지를수 있었다.
[그러나 나중에 대반전이 orz]

1. 듀오백 DK-2500G [link]
원룸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의자의 등받이가 쿠션과 뒷판이 분리되었다. 나사가 n개 빠지고 등받이는 중심을 축으로 90도 회전 가능한 상태라 이번에 큰 맘 먹고 의자를 구입. 집에 쓰던 것과 같은 모델인데 확실히 편했다. 에어론 체어는 나중에 돈많이 벌면 [...]

2. 비오템 선블록 [link]
이미 훈련소에서 탈만큼 탔지만 더이상 타선 안된다 라고 생각해서 지름. 케이스가 작고 귀여워서 꽃혔는데 가격이… orz 아직 한번밖에 안썼다.

3. Sennheiser PX-10 [link]
중학교때 PX-10과 비슷하게 생긴 SONY의 헤드폰을 썼던 경험이 있는데, 그 헤드폰의 음질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같은 모델을 찾아보다가 꿩대신 닭이라고 그냥 질렀다. 가격도 2만원 대라 나름 부담이 없어서 mp3p용으로 구매. 머리가 눌려진다는 점을 빼곤 괜찮음.

4. Doir Lip Gloss
훈련소 가기전 애인님이 아껴쓰던 에스티로더 한정판 립스틱을 홍류가 물어서 망가뜨렸다. 침울해 하고있길래 훈련소 나와서 사주겠다고 약속했던 것. 케이스가 이쁘다. 색상도 핑크 계통의 밝은 색. 무엇보다 맘에 들어해서 기분이 좋다.

5. NT 노벨 및 만화책
홍대 북새통에 들려 꽤 밀렸던 책을 샀다.
* 럭키 스타 3
* 리리아와 트레이즈 5,6
* 클로스 로드 5
개인적으로 Blood Alone 5가 나왔을거라고 기대했는데 없었다.
키노의 여행 11권은 언제쯤 나올런지…
1달 뒤에 또 가봐야…

















그리고 나는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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